꼭 함께하고 싶었던 광경

촛불집회, 비를 맞으며 뛰어다니던 축제

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의 포스팅이기에 트랙백하는 건 아닙니다.^^

곧 이런 일이 벌어질 것이라 믿었는데, 점점 현실화되는군요.
촛불집회 나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초반에만 해도 할 게 정말 없었습니다. "고시 무효, 협정 반대" "재협상을 실시하라" 라는 구호만 지겹도록 외쳤죠. 같이 부를 수 있는 노래는 "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" 이거 하나 뿐이었고요.

80년대 숫하게 데모하면서 노래도 많이 생겨나고 율동도 탱고도 생긴 거 아닙니까?
촛불집회를 거듭하면서 "약한 개인"이 아니라 "강한 우리"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문화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.

어제 저 광경을 직접 보지 못해 억울합니다...ㅠ.ㅠ 좀비만 되지 않았어도...

보태기: 박 만든 사람, 종이를 너무 두껍게 붙였군요...ㅎㅎ

by pyrexia | 2008/06/22 18:17 | 오늘을 쓰다 | 트랙백 | 덧글(0)

트랙백 주소 : http://pyrexia.egloos.com/tb/1945135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